파이프라인 만들기 <디지털 노마드>를 꿈꾸다

파이프라인 만들기

 

파이프라인 만들기

요즘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.

디지털 노마드란, 디지털(digital)과 유목민(nomady)의 합성어입니다.

인터넷만 된다면 디지털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~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일을 할 수 있습니다.

 

요즘에는 개인별로 스마트폰과 노트북 하나씩은 다 소유하고 있고,

직업군도 다양해지는 만큼 디지털 노마드의 꿈도 마냥 비현실적인 것만은 아닙니다.

자유롭게 프리랜서로 일하며 창조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.

 

저도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며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.

아직 이렇다 할 수익은 나지 않았지만 전지구적으로 소통하고 연결되어 있다는 자부심이 듭니다.

콘텐츠를 소비만 하는 것이 아니라, 만들고 공유하고 있으니까요.

 

앞으로는 어떻게 질 좋은 콘텐츠를 만들고,

꾸준히 소비되는 콘텐츠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해 보아야겠습니다.

블로그 활동이 또 다른 당당한 파이프라인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요.